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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시와키 슌지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보건 지정의. 하타이 클리닉 원장. 히로사키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국립국제의료센터 정신과에서 근무했다. 이후 국립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 국립지치부학원 의무과, 아다치구 오이시기념병원, 우쓰노미야시 가이토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을 거쳤다. 10년간 후생노동성이 지원하는 장애·보건복지 사업 연구에 참여했으며, 2009년 하타이 클리닉 원장으로 취임했다. 정신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한방의학과 식이요법 등을 도입해 암 및 난치병 치료에 힘쓰며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가나자와대학교 약학부와 독일 비아드리나 유럽대학교(European University Viadrina)에도 출강 중이다.스스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에 속해 극도의 예민함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한국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후보에 올랐다. 기타 TV프로그램의 자문 출연 외에 일본 드라마 〈내가 걷는 길〉 〈굿 닥터〉 〈드래곤 사쿠라〉, 영화 〈아타루〉 등의 의료 감수자로도 활약했다./역: 박재영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
<고민 숏컷의 기술 : 예민해서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터득한 나를 괴롭히지 않는 생각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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