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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형

  • 학력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어일문학과

2016.04.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작은 마을 칼브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자 집안의 어머니 아래서 자랐다. 수도원 학교에 입학하지만 강압적인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쳤다가 퇴학을 당하고, 첫사랑에 실패해 자살을 시도하는 등 격렬한 청소년기를 보낸다. 이후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일하면서 문학 공부를 시작했다. 스무 살 무렵 발표한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성공을 거두면서 시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소설 집필을 시작,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등 자전적 작품을 써냈다.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 포로들을 위한 신문을 발행해 전쟁의 비인간성과 ‘애국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발표한다. 이로 인해 독일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매국노라 비난받고, 모든 저서가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혀 사실상 판매 금지된다.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가운데서도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등 철학적 색채가 짙은 소설을 꾸준히 발표한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해인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평생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여든다섯에 사망했다. 음악과 미술, 평화와 자유를 사랑한 그는 인류의 영원한 정신적 스승으로 남아 있다.

편역 시라토리 하루히코(白取春彦)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종교학·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 니체, 괴테, 토마스 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고전문학을 두루 섭렵했다. 『초역 니체의 말』 『초역 니체의 말 Ⅱ』 『비트겐슈타인의 말』 『직장인을 위한 성서 입문』 『불교 ‘초’ 입문』 『철학자의 말에는 생존의 힘이 있다』 등 종교·철학 입문서, 해설서를 다수 펴냈다.

옮긴이 박선형
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출판사에서 교재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출판 기획을 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헤세를 읽는 아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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