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모니카 루꼬넨(Monika Luukkonen)
1971년생, 논픽션 작가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기업인 노키아의 마케팅 담당으로 일본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2000년부터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현재는 ‘Monika Luukkonen Literary Agency’를 경영하며 핀란드의 북부 오울루에서 딸과 생활하고 있다.
편저
세키구치 린다(関口リン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다가 10살 때 일본으로 귀국하여 대학 졸업까지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시애틀 공공 방송국 KCTS 9과 음악 관련 회사에서 일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통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이
박선형
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 기획을 하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헤세를 읽는 아침』, 『버리는 즐거움』,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등이 있다.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