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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이현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 경력 가톨릭대학교 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 수상 2009년 이탈리아 정부 국가 번역상
    제1회 이탈리아 대사관 번역문학상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조르조 바사니 Giorgio Bassani
1916년 3월 4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유대인 집안 출신으로, 유년기와 청년기를 페라라에서 보냈다. 1934년 볼로냐대학 문학부에 입학해 수학했다. 대표적인 반파시즘 지식인 베네데토 크로체의 글에 심취해 있던 대학 시절, 페라라의 일간지 『코리에레 파다노』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38년 반유대주의적 인종법이 선포될 무렵부터 반파시즘 활동에 참여하다 1943년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무솔리니가 실각하면서 풀려난 뒤 로마에 정착해 이차대전 후에는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나가면서, 당대를 풍미한 문예지 『보테게 오스쿠레』 『파라고네』, 그리고 펠트리넬리 출판사의 편집장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바사니 문학의 원천은 ‘페라라’와 ‘유대인’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 집권기를 전후한 페라라를 배경으로 한다. 서정적인 문체로 페라라의 역사와 일상을 정치하게 그려내어, 페라라 유대인 공동체의 증인이자 ‘기억의 작가’로 불리며 20세기 이탈리아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페라라 소설 연작’으로 불리는 여섯 권의 책, 『성벽 안에서』(1956) 『금테 안경』(1958) 『핀치콘티니가의 정원』(1962) 『문 뒤에서』(1964) 『왜가리』(1968) 『건초 냄새』(1972)는 같은 무대 속 여러 인물을 통해 파시즘 치하의 페라라가 지닌 역사적 면면을 거울놀이하듯 눈부시게 비춘다. 가혹한 현실 속 고립된 낙원 안에 피어난 사랑을 그려낸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은 영화화되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0년 4월 로마에서 생을 마치고 페라라의 유대인 묘지에 안장되었다.


옮긴이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다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가족어 사전』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쾌락』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무 위의 남작』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힘겨운 사랑』 『권태』 『바우돌리노』 『미의 역사』 『표범』 등이 있다.

<핀치콘티니가의 정원> 저자 소개

이현경 작품 총 2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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