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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 국적 이탈리아
  • 출생-사망 1932년 1월 5일 - 2016년 2월 19일
  • 학력 1954년 토리노대학교 중세철학 학사
  • 경력 1973년 제1회 국제기호학 회의 조직
    1971년 이탈리아 볼로냐대학 기호학 교수
    1971년 좌파기관지 '일 마니페스토' 기고
    1965년 주간지 '레스프레소' 기고
  • 링크 공식 사이트

2016.0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움베르토 에코
1932년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난 현대의 가장 저명한 기호학자이며, 동시에 뛰어난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볼로냐 대학의 교수이다.
그는 아퀴나스의 철학에서부터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지식을 쌓은 엄청나게 박식한 사람이다. 전 세계 수십 개 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는 에코 교수는 모국어인 이탈리아 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에 무불통달하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까지 해독하는 지독한 〈공부벌레〉이자 〈언어의 천재〉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의 세기말적 위기를 소설로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에코 교수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여자 친구로부터 추리 소설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고 이를 계기로 『장미의 이름』을 2년 반에 걸쳐 썼다고 한다.
에코 교수의 이 책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에 바치는 하나의 찬사로서 그 자체로 완벽한 본격 추리 소설이다. 그의 두 번째 소설 『푸코의 진자』도 기호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88년 가을 이탈리아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찬사와 교황청의 비난을 한 몸에 받으며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에코는 이 소설에서 유럽 역사에 등장했던 모든 상징과 사실, 개념은 물론 현대 만화 주인공까지 총동원한다. 그의 작품의 난해성이 독자들로부터 때로 불평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독특한 〈에코적〉 서술은 독자에게 다채롭고 흥미 진진한 지적 체험을 가능케 한다.
에코의 저서로는 장편 소설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이 있고, 『폭탄과 장군』, 『세 우주 비행사』 등 두 권의 동화와 이론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열린 작품』, 『기호학 이론』, 『논문 작성법 강의』, 『〈장미의 이름〉 창작 노트』, 『대중의 슈퍼맨』, 『해석의 한계』, 『소설 속의 독자』, 『기호와 현대 예술』, 『해석이란 무엇인가』, 『중세의 미와 예술』, 『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 『무엇을 믿을 것인가』 등이 있다.

역자 - 이윤기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 신화학자인 이윤기李潤基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월남전에 참전했던 기억을 되살려 쓴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그는 한동안 창작보다도 품격 높은 번역에 땀 흘리며 탁월한 번역문학가로서 주목을 끌었으며, 2000년 한국번역문학가상을 수상했다.
그가 번역한 작품으로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화의 힘], [천국의 열쇠], [열 개의 인디언 인형], [반야심경] 등 200여 편이 있다.
[하늘의 문], [하얀 헬리콥터], [두물머리] 등 그의 창작품은 풍부한 교양과 적절한 유머, 지혜와 교훈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듣는다.
1998년 소설 창작으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에는 [대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 펴낸 신화해설집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전국에 신화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200만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2010년 8월 27일 이승의 강을 건넜다.

<장미의 이름 (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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