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르트 그루노브 엮음
<옮긴이>
이신건 |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성결신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칼 바르트의 교회론』, 『조직신학입문』, 『어린이 신학』, 『인간의 본질과 운명』, 『종말론의 역사와 주제』, 『교회에 대한 오해와 이해』, 『예수의 정체와 의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교의학』, 『칼 바르트의 정치신학』, 『고대교회와 동방교회』, 『희망의 신학』,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생명의 샘』, 『몰트만 자서전』,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가 있다.
오성현 |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르트와 슐라이어마허』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슐라이어마허의 생애와 사상』, 『기독교윤리의 기초』가 있다.
이길용 | 서울신학대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대학교 철학부 석사과정을 거쳐, 신학부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대 팔레스타인의 종교세계』, 『종교학의 이해』, 『문화비평집: 똥을 밥으로』가 있다.
정용섭 | 서울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샘터교회에서 목회하며, 대구성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속 빈 설교, 꽉찬 설교』,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설교의 절망과 희망』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에큐메니칼 교회사』, 『사도신경 해설』, 『신학과 철학』이 있다.
<바르트와 매일 묵상>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