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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선

    박한선 프로필

  • 학력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
    호주 국립대학 ANU 인문사회대 석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 경력 영성과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동화약품 연구개발본부 이사

2019.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박한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 인간 종의 마음과 행동을 진화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진화인류학자다. 인간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왜 이렇게 인간 행동이 다양한지에 대한 관심으로 진화인류학과 임상의학을 함께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갖게 됐 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호주국립대학(ANU) 인문사회대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의 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진화인류학자로서 오랜 시공간에 걸쳐 인간 종의 행동 전략이 어떤 환경에서, 왜 진화했는지 추적한다. 《인간의 자리》에서는 인간의 유일성, 우월성이라는 오랜 인간적 편견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동물 종의 하나로서 인간을 연구한다. 자연의 세계에서 인간 종의 자리는 어디에 있으며, 인간의 세계에서 각 개체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이 같은 질문에 대한 진화인류학적 답을 찾기 위해 글을 읽고,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토닥토닥 정신과 사용설명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감염병 인류》《단 하나의 이론》《통합과 번 영의 환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역습》《여성의 진화》《진화와 인간 행동》 등이 있다.

<인간의 자리> 저자 소개

박한선 작품 총 1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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