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슈테판 클라인 (Stefan Klein)
1965년 독일 뮌헨 출생. 뮌헨대학교에서 철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슈피겔>에서 과학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1988년 게오르크-폰-홀츠브링크 학술저널리즘 상을 받았다. 현재 집필과 강연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대표작 『행복의 공식』은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우연의 법칙』은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2007년 최고의 과학 서적’으로 뽑혔다. 출간할 때마다 화제가 되었던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 : 유영미
1968년 출생으로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어요. 어린이책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하게 번역 작업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할아버지와 나의 정원』『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다리를 잃은 걸 기념합니다』『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등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