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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클라인

    슈테판 클라인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65년
  • 학력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생물물리학 박사
    뮌헨대학교 물리학
    뮌헨대학교 철학
  • 경력 '슈피겔' 과학부 편집장
  • 수상 1988년 게오르크-폰-홀츠브링크 학술저널리즘 상

2016.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슈테판 클라인 Stefan Klein
“우리 시대 최고의 논픽션 작가”(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로 손꼽히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널리스트 중 한 명이다. 뮌헨대학교에서 철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에서 과학 편집자로 일하는 동안 뛰어난 기획 기사로 이름을 알렸다. 1998년 게오르크-폰-홀츠브링크 학술저널리즘상을 받았고, 2015년에는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학술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어떤 탐정 이야기보다 더 흥미로운 현실에 대해 사람을 흥분시키고” 싶어 글을 쓴다는 그의 말처럼 대표작 『행복의 공식,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1년 넘게 독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과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최고의 과학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어젯밤 꿈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들』,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다빈치의 인문공부』 등이 있다. 출간할 때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자┃ 유영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저자 소개

슈테판 클라인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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