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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업데이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 외에는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수도원 신학교에서 도망친 뒤 탑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했으며, 자살을기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냈다. 방랑, 자아실현, 예술가적 삶은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같은 주요 작품들에 두루 나타나는 헤세 문학의 큰 주제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가문비나무의 노래》 등이 있다.
<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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