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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정호승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0년 1월 3일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희대학교 국문과 학사
  • 수상 2011년 제 19회 공초문학상
    2009년 제 4회 지리산문학상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중국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등의 번역시집이 있고,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동시집 『참새』,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우화소설집 『산산조각』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저자 소개

정호승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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