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연
낯선 길을 돌아다니며 노는 걸 좋아한다. 덕분에 발견한 길과 가게, 사람을 재산으로 생각하며 산다. 2002년 〈출판저널〉에서 기자로 첫발을 뗐고, 2007년부터 한겨레 교육 섹션 <함께하는 교육>과 NIE 매체 《아하! 한겨레》를 만들고 있다. 《책이 있는 마을》, 《책으로 노는 집》등을 썼다.
최화진
2010년 세계일보 온라인판인 <세계닷컴>에서 기자로 첫발을 뗐다. 2011년부터 한겨레 교육 섹션 <함께하는교육>과 NIE 매체 <아하!한겨레>를 만들고 있다. 내 눈으로 직접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기자를 꿈꿨고, 지금 그 일을 하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책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람 만나는 것을 더 좋아한다.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 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잘 맞고 즐겁다.
<책으로 노는 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