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안나
새벗문학상,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어요. 《내 얼룩무늬 못 봤니》, 《삼식이 뒤로 나가》, 《마야와 마법의 집》, 《들꽃처럼 별들처럼》,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위험한 소년》 등 많은 책을 썼고, <온양이>와 <형이 형인 까닭>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어요.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김이주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작품으로는 《마녀 빵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에너지를 지켜라!》, 《들림아, 할 수 있어!》, 《더! 더! 더!》, 《채소 마을 콩 대장》,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등이 있어요.
<어서 와, 구름 비행기는 처음이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