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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즈웬

    징즈웬 프로필

  • 국적 중국
  • 출생 1942년
  • 학력 1967년 난주대학교
  • 경력 대동 광무국 부국장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징즈웬
저자 징즈웬은 1942년 섬서성 남전에서 출생. 1967년 난주대학을 졸업하고 1급 경제 전문가로 대동 광무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문학과 역사를 두루 섭렵하여 많은 글을 발표했다.

저자 - 황징린
저자 황징린은 1953년 송화강이 흐르는 고장에서 태어났다. 산서성 공산당학교를 졸업하고 대동 광무국 선전부 부국장을 역임했다. 중국 작가협회 산서분회 회원으로 『24사 종횡담』 등 전문 연구서를 비롯하여 많은 문장을 발표했다.

역자 - 김영수
역자 김영수는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이자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국내에 몇 안 되는 중국 전문가로 학계와 문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1959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ㆍ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밟는 동안 굵직굵직한 번역서와 연구서를 펴냈다. 지난 20년 동안 100여 차례 중국 전역을 다니면서 중국사의 현장을 조사하는 한편, 양서 번역과 저술 활동을 통해 중국사 대중화 작업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마천과 『사기』를 역사 현장과 결합하여 심도 있게 연구해오고 있으며, 2007년 가을 32시간에 걸쳐 방영된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에서 그간의 성과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모략』을 편역하고, 『지전』 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국내에 중국 처세서를 선구적으로 소개해 왔는데, 이제까지 출간된 처세서의 문제의식이 결국 용인의 문제로 귀결됨을 인식하고, 중국의 풍부한 용인 철학과 역사를 다룬 원서를 발굴, 주제별로 재구성하여 『용인』을 엮게 됐다. 대표적인 저서로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같은 『사기』 관련서를 비롯해 중국 역대 명인들의 자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녀 교육 행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명문가의 자식교육』 『어머니의 회초리』 등 교육 관련서가 있다. 『중국사의 수수께끼』에서는 중국사 전반을 참신하고 남다른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여 주목받았다. 번역가로서 타이완의 지성 보양의 역사서를 집중적으로 번역하여 『맨얼굴의 중국사』 『추악한 중국인』 『제왕지사』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사기』를 새로운 개념으로 번역해내는 『사기』 완역의 대장정에 돌입해 현재 『완연 사기 본기 1』을 출간했다.

<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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