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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김희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프랑스 피카르디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 박사
    프랑스 피카르디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 석사
    성심여자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펄벅
미국 웨스트버어지니아 주에서 태어난 지 수개월 만에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십수 년을 보냈다. 1910년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갔다. 1917년 존 로싱 벅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는데, 심한 정신박약아였다. 그 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은 그녀가 작가가 된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
1927년 국민정부군이 남경에 쳐들어와 하마터면 온 가족이 몰살당할 뻔했는데, 이 때 동서간의 피치못할 균열을 깊이 자각한 것도 창작활동을 시작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이 균열과 그 극복은 펄 벅의 작품 밑바닥에 중요한 테마로 흐르고 있다.
그녀는 1930년 처녀작 <동풍, 서풍>을 출판하여 이름을 얻기 시작했으며, 이어 1931년에는 대표작 <대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김희경
성심여자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피카르디 대학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뚱뚱해도 괜찮아!]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미용사 레옹의 행복] [소설가 줄리엣의 사랑] [넌 누구니?] 등이 있다.

<행복한 여자로 사는 법> 저자 소개

김희경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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