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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와 사와코

    아가와 사와코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53년 11월 1일
  • 학력 게이오기주쿠대학 서양사학과
  • 경력 슈칸분슌(週刊文春) 인터뷰어
    『사와코의 아침』
    TBS 캐스터
  • 수상 2008년 시마세 연애 문학상
    1999년 고단샤 에세이상
    1999년 쓰보타 조지 문학상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아가와 사와코 (阿川佐和子)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뷰어, 방송 캐스터, 소설가, 에세이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지적이고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일본 여성들의 많은 애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83년부터 TBS방송 『정보데스크 Today』에서 어시스턴트, 『지쿠시 데쓰야 NEWS23』의 캐스터로 활약했다. 1998년부터 『비토 다케시의 TV 태클』에, 2011년부터 『사와코의 아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에 ‘아가와 사와코의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칼럼의 인터뷰어로 21년간 활약하며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소설가이자 평론가로 유명한 아가와 히로유키의 딸인 아가와 사와코는 첫 소설 『우메코』로 1999년 쓰보타 조지 문학상, 단 후미와의 공저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무시한다』로 1999년 고단샤 에세이상, 『약혼 후에』로 2008년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2012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듣는 힘』을 비롯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그린 일상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달리고, 넘어지고, 아뿔싸』 등과 음식에 관한 일화를 담은 『남는 것은 식욕』 시리즈 등이 있다. 쉽고 경쾌한 문장, 웃음과 공감을 주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자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다양한 일본문학을 한국에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와 『보틀넥』 『리커시블』,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쿠다 히데오의 『시골에서 로큰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등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혼자가 어때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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