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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

    신찬 프로필

  • 학력 가나자와국립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경력 엔터스코리아 번역가

2019.04.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아가와 사와코(阿川佐和子)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 졸업를 졸업했다. 1983년부터 방송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방송 캐스터, 전문 인터뷰어로 활약했다. 동시에 1999년 단 후미와의 공저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무시한다(ああ言えばこう食う)》로 제15회 고단샤 에세이상, 2000년 《우메코(ウメ子)》로 제15회 쓰보타 조지 문학상, 2008년 《약혼 후에(婚約のあとで)》로 제15회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를 쓴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1993년 5월부터 시작한 주간지 《주간문춘》의 대담 코너 ‘아가와 사와코의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의 인터뷰어로 20년 이상 1,000여 명의 유명 인사를 대담하고 깨달은 의사소통의 지혜를 담고 있다. 특히 저자는 말을 배우는 데는 3년이면 충분했지만 말을 듣는 것을 배우는 데는 20년이 걸렸다고 털어놓으며,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12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 옮긴이 신찬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 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 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번역의 중요성과 그 매력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핸드백 대신 배낭을 메고》, 《50부터 준비하는 우아한 엔딩》, 《이토록 쉬운 색색의 색》, 《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 외 다수가 있다.

<마음을 여는 듣기의 힘> 저자 소개

신찬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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