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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아비

  • 국적 사모아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투이아비(Tuiavii)
남태평양 사모아 군도의 우폴루 섬에 있는 티아베아 마을의 추장이다. 어린 시절에 선교 학교를 다녔으며, 성인이 되어 인종 박람회의 일원으로 유럽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목격한 유럽 문명의 모습을 자신의 형제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연설문 형식으로 기록했다. 원주민이 바라보는 문명인들의 그릇된 모습, 그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거침없이 담겨 있는 이 글은 에리히 쇼이어만에 의해 책으로 나와 지금도 각국에서 계속 출판되고 있다.

편자 - 에리히 쇼이어만(Erich Scheurmann)
1878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화가, 작가,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한 때 헤르만 헤세와 교유하기도 했다. 1911년 [길]이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1914년, 당시 독일의 식민지였던 사모아로 이주해, 거기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소식을 듣고 인간의 어리석음에 절망을 느꼈다. 한동안 미국에 억류되었다가 전쟁이 끝나기 직전 독일로 귀환했다. 1920년 [빠빠라기]를 출판했지만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한동안 잊혔던 이 책이 부활한 것은 그의 사후, 60년대 70년대의 학생운동가와 히피, 생태주의자, 그리고 현대문명의 맹렬한 진도와 비인간화에 회의를 품는 대안 그룹의 필독서로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 책은 1977년 다시 출판되어 독일에서만 170만부가 판매되었고,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쇼이어만은 1957년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에서 독일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현재까지 20년째 독일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쓰레기 먹는 괴물 올키] 시리즈를 비롯해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 [마술 학교], [호프만의 허기],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등 20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 - 이일영
[빠빠라기] [빵점엄마 백점일기 3] [가끔은 원시인처럼 살자] [기다리는 자는 자유롭다] [삶은 감사하면 그것으로 OK다] [행복한 마음] [1분 경영] 등을 그렸다.

<빠빠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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