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태호

    김태호 프로필

  • 경력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

2016.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태호
과학의 모든 분야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크고 복잡한 현대 과학의 세계의 전모를 보려면 과학을 연구하는 것보다는 과학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에서는 과학기술사를 전공했다. 박사학위논문으로는 1960년대 세계적 유행이 되었던 “녹색혁명”이 한국농학에 접목되어 1970년대의 “통일벼”를 낳은 과정을 다루었다. 지금도 농업, 식품, 건강 등의 주제를 과학기술사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그밖에도 한글타자기의 역사와 같은 여러 가지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연구와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북》, 《제이크의 뼈 박물관》 등이 있으며,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는 《달력과 권력》,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등이 있다. 현재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강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림 : 황기홍
2002년 제1회 스포츠서울 만화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했으며, 2006년 경향신문 신인 작가상에서 시사만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데일리줌에 ‘만화로 보는 화씨9.11’, 경향신문 주간 뉴스메이커에 ‘황기홍의 시사만화경’을 연재했다. 그린 책으로는 《이야기 동양사상》, 《첫 과학교과서》 등이 있다.

<삼국지 사이언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