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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W. 페니베이커 James W. Pennebaker

    제임스 W. 페니베이커 프로필

  • 경력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학과장

2016.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임스 W. 페니베이커 James W. Pennebaker

현재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사회심리학자로서 글쓰기를 통한 치유 효과에 대해 연구하던 중 단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모두 자 신만의 <언어의 지문>을 남기며, 따라서 단어라는 단서만 있으면 그 단어를 사용한 사람의 정체성, 성격, 심리 상태, 학교 성적,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지금껏 살아온 배경, 미래의 행동도 파악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심리학자로서는 특이하게도 20년 이상 단어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는 하지만 자신이 진짜로 관심을 두는 것은 단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단 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12개국 언어로 번역된 『Opening Up』과 『Writing to Heal』, 『Expressive Writing』 등이 있다

<단어의 사생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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