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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신태삼 세창서관 편집자 겸 발행인 번역 신기루 80년대 할리퀸을 읽으며 성장했고, 00년대 로맨스 소설 편집자로 일했고, 30년대 소설과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자.
<운중 추월색> 저자 소개
참여
신기루
올댓북
한국소설
<책소개> 1935년 삼문사에서 발행된 정탐소설로, 번안소설의 효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배경은 미국 뉴-욕이다. 등장하는 형사는 뉴-욕 중앙경찰서에서 근무하며, 주인공은 모두 한국인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검은 옷을 입은 도적단’, 즉 ‘흑의도’를 추적하는 형사와,...
소장 1,000원
4.5점4명참여
이해조
신기루 역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책소개> 최초추리소설 <쌍옥적> 개정판 전자책으로 출간!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은 1908년 <제국신문>에 연재를 시작하여 1911년 단행본으로 묶여 출판된 이해조의 <쌍옥적>을 꼽는다. 당시 제국신문에 연재된 <쌍옥적>...
소장 3,000원
강의영
<책소개> 강명화(1900~1923)의 실제 삶과 사랑을 다룬 딱지본 소설. 평양 기생이었던 강명화가 1923년 6월 온양온천에서 쥐약을 먹고, 사랑하는 남자 강병천의 품에 안겨 죽은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자유연애를 부르짖는 분위기가 목숨을...
4.0점1명참여
신태삼
<책소개> 1920~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개정판. 1900년대부터 탐정소설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탐정비극 혈누의 미인>에는 사건을 쫓는 탐정은 없다. 그러나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범인이자 동시에 범인을 ...
이원규
<책소개> 1920~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개정판. 이 작품은 1934년, 실제로 있었던 ‘함남총기 탈취사건’을 소설화한 것이다. 또한 소설 말미에는 "이 짤막한 탐정 실화는 일반 경찰관 제현에게 바치는 동시에 장래 범인 수색상 참고가 될...
4.0점2명참여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개정판. 딱지본 중에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화 한 것으로 '사실가정비극소설'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소설은 "상철은 미남자로 이름이 높은 청년이다"라고 시작한다. 상철은 어디를 가나 여자가 따랐...
대원산사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그중에도 출생의 비밀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 전우치전의 배경인 함경도 가달산이 배경이다. 열다섯 살쯤 되어보이는 한 처녀가 가달산 속을 헤매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사냥꾼인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며...
1.0점1명참여
<책소개> 193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에 발행된 소설 <운중 추월색>은 나라를 빼앗긴 상황,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 삶과 연애에 대한 당시의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난 1930년대 대중소설이다. 특히 보통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인 화자와 흥렬이 동경 시...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신사임당의 고향인 강릉 초당리가 배경이다. 최흥균과 이애경은 곤궁한 살림이지만 근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잉꼬부부였다. 흥균은 학문을 공부하였으나 남의 집 도배일로 품을 팔아 먹고 살았고, 애경은 삯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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