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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신태삼 세창서관 편집자 겸 발행인 번역 신기루 80년대 할리퀸을 읽으며 성장했고, 00년대 로맨스 소설 편집자로 일했고, 30년대 소설과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자.
<운중 추월색>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신태삼
신기루 역
올댓북
한국소설
<책소개> 1920~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개정판. 1900년대부터 탐정소설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탐정비극 혈누의 미인>에는 사건을 쫓는 탐정은 없다. 그러나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범인이자 동시에 범인을 ...
소장 1,000원
4.0점2명참여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개정판. 딱지본 중에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화 한 것으로 '사실가정비극소설'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소설은 "상철은 미남자로 이름이 높은 청년이다"라고 시작한다. 상철은 어디를 가나 여자가 따랐...
참여
박수녹 역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비극소설이라는 표제가 붙어있지만 비극 아닌 연애소설이다. 상희는 애지중지 기른 딸하나를 두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딸이 일곱 살에 친모를 떠나보냈고, 후처로 맞은 부인이 다른 자식 없이...
1.0점1명참여
<책소개> 193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에 발행된 소설 <운중 추월색>은 나라를 빼앗긴 상황,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 삶과 연애에 대한 당시의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난 1930년대 대중소설이다. 특히 보통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인 화자와 흥렬이 동경 시...
<책소개> 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신사임당의 고향인 강릉 초당리가 배경이다. 최흥균과 이애경은 곤궁한 살림이지만 근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잉꼬부부였다. 흥균은 학문을 공부하였으나 남의 집 도배일로 품을 팔아 먹고 살았고, 애경은 삯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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