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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겐지로

    모리 겐지로 프로필

  • 학력 국립 나고야 공업대학 대학원 박사
    국립 나고야 공업대학 고분자공학과
  • 경력 ㈜ 집중력 대표
    사단법인 일본집중력육성협회 대표
    미즈노

2017.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모리 겐지로

1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일본 최고의 집중력 전문가!
㈜ 집중력 대표이자 사단법인 일본집중력육성협회의 대표다. 국립 나고야 공업대학의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스포츠의류 브랜드로 유명한 미즈노에 입사했다. 일본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올림픽 경기복(육상, 수영)의 개발을 담당한 저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12개의 세계 신기록을 내는 데 큰 기여를 한 일명 ‘상어 피부 수영복’의 세계 특허 발명자이기도 하다.
회사에서 독립 후 교육업체를 설립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집중력’을 길러야 함을 깨달았다. 이후 미즈노에서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의 집중력 훈련을 지켜본 경험과 스포츠멘탈, 뇌과학, 마음챙김 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부터 운동선수, 직장인, 최고경영자까지 10년 동안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집중의 기술을 전파했다. 현재는 비즈니스와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한 상태가 되는 법’과 ‘집중하는 법’을 체계화하고 집중력강사육성협회를 설립해 수백 명의 집중력 트레이너를 교육시키는 한편, 전국의 기업, 학교, 스포츠팀을 중심으로 강연과 연수,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일본을 넘어 뉴욕에서도 집중력 강좌를 실시해 큰 호평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 일류 운동선수에게 배웠다》, 《비즈니스의 90%는 집중력으로 정해진다》가 있다.

◆ 옮긴이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비주얼 씽킹》,《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기획서 보고서 메모가 달라지는 그림문자 기술》,《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외 다수가 있다.

<기적의 집중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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