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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윌슨 Edwrd O. Wilson

    에드워드 윌슨 프로필

  • 출생 1929년 6월 10일
  • 학력 University of Alabama
    Harvard University
  • 경력 하버드대학교 비교동물학박물관 곤충 명예 큐레이터
    펠레그리노 석좌교수

2017.03.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영국의 동물행동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뉴 칼리지의 명예교수이며, 옥스퍼드대학교 ‘대중의 과학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동물행동학자 니콜라스 틴베르겐(Nikolaas Tinbergen)의 지도하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촉망받는 동물학자로 시작했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진화생물학 분야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유전학에 기반한 현대화된 진화론의 성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과학저술가로서도 탁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에서 바라보고 진화를 설명한 『이기적 유전자』를 비롯해,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의 허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 등의 저서로 유명하다.

에드워드 윌슨(Edwrd O. Wilson)
생물학자이자 환경보호활동가, 과학저술가. 하버드대학교에서 비교동물학박물관 곤충 명예 큐레이터이자 펠레그리노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생물학자로 손꼽히며, 사회생물학
의 창시자로도 유명하다. 평생에 걸쳐 사회성곤충인 개미를 연구해왔으며, 집단생물학,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 사회생물학 등 20세기 생물학 곳곳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앨라배마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간 본성에 대하여』와 『개미』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사회생물학』 『통섭』 『생명의 다양성』 『생명의 미래』 등 다양한 명저를 남기며 과학저술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
영국 태생 미국인 물리학자이자 수학자.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명예교수. 양자전기역학, 고체물리학, 천체물리학, 원자력공학 등을 넘나들며, 과학계 전반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유명하다. ‘슈뢰딩거-다이슨 방정식’으로 물리학계에 큰 획을 남기며, 노벨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교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이론물리학을 공부했다. 코넬대학교 교수를 거쳐 이후 오랫동안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교수를 재직했다. 『종교에서의 진보』로 템플턴상(Templeton Prize)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무기와 희망』 『생명의 기원』『상상하는 세계』 『태양, 지놈 그리고 인터넷』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 엮은이: 존 브록만(John Brockman)
‘지식의 지휘자’, ‘지식의 전도사’, ‘지식의 효소’. 모두 존 브록만을 수식하는 단어다. 엣지의 설립자이자,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현대 과학의 선구자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소통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탄생시킨 편집자 겸 출판사 브록만 사(Brockman Inc.)의 대표이기도 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리처드 도킨스의 말을 빌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닌 존 브록만은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한다.”고 소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등을 편저했다.

■ 옮긴이: 이한음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 『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제양 돌리』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핀치의 부리』 『DNA: 생명의 비밀』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굿바이 프로이트』 『와일드 하모니』 『생명: 40억 년의 비밀』, 『셜록 홈스의 과학』 『거의 모든 것의 미래』 『마음의 과학』 『제2의 기계 시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궁극의 생명 (지식의 엣지 5)> 저자 소개

에드워드 윌슨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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