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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장대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 철학 박사
    199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철학 석사
    1994년 KIST 기계공학과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협동과정 겸무 교수
    2010년 동덕여자대학교 조교수
    2007년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 방문연구원
    일본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 방문연구원
  • 수상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 상
    2009년 제2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 저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동물 연구의 최전선에서 40년 동안 활동해온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다.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행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11월, 동물의 도덕적 행동에 관한 그의 TED 강연은 400만 뷰를 기록했다. 침팬지의 엉덩이 인식능력 연구로 기발한 연구에 주는 이그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 위트레흐트대학교 석학교수,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의 ‘살아 있는 고리 연구센터’ 책임자이다.
드 발은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에서 당시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알렸다. 그 뒤로도 《영장류 평화 만들기》 《보노보》 《내안의 유인원》 등 연이은 저작을 통해 인간과 영장류 사이의 진화적 연속성을 보여주었다. 드 발은 동물의 지능과 감정을 다룬 작품인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과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에 이어 이 책 《차이에 관한 생각》에서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성차와 젠더의 기원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침팬지 폴리틱스> 저자 소개

장대익 작품 총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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