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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Yrsa Sigurdardóttir

  • 국적 아이슬란드
  • 출생 1963년 8월 24일
  • 학력 아이슬란드 대학교
  • 수상 2015년 영국 페트로나 상

2017.03.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Yrsa Sigurdardóttir
아이슬란드 소설가이다.
1963년생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미스터리 여성작가로 일컬어진다.
‘토라 구드문즈도티르’라는 이름의 여성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릴러 시리즈가 그녀의 대표작이다. 인구 30만 명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가 자랑하는 예술가이자 평단과 시장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그녀의 소설들은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주요 출판사를 통해 번역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작품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현재 6권까지 나온 ‘토라 시리즈’는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부스러기들》로 ‘2015 영국 페트로나 상’을 수상했고, 덴마크 추리소설 아카데미가 선정한 ‘2017 최고의 작가상’을 탔다.

이르사의 작품은 여타 추리소설 문법과 궤를 달리하는 정교한 문학성으로 상찬 받는다. 치밀한 플롯 속에서 농도를 더해가는 미스터리와 품격 있는 문장, 여기에 북유럽 고유의 신화적 색채가 얹히면서 ‘어둡고, 깊고, 차가운’ 그녀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낸다. ‘토라 시리즈’ 첫 작품인 이 소설 《마지막 의식(아이슬란드어 원제: ÞRIÐJA TÁKNIÐ, 영문판 제목: Last Rituals)》은 통상 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범죄소설들과 달리 30대 여성 변호사 토라를 등장시킨다. 대학교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토라의 기민한 시선에 중세 흑마술과 마녀사냥 같은 이야기가 섞여들면서 역사성과 공포성, 리얼리티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그녀만의 기묘한 서사가 완성되었다.

<마지막 의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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