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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트레이스터 Rebecca Traister

    레베카 트레이스터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뉴욕 매거진 기자
  • 수상 어네스타 드링커 발라드 도서 상

2017.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레베카 트레이스터(Rebecca Traister)는《뉴욕》 매거진 기자이며 《엘르》 객원 에디터로 활동했다. 《뉴 리퍼블릭》, 《살롱》 등에 정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관찰한 여러 칼럼을 발표했으며 《네이션》, 《뉴욕 옵서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그》, 《글래머》, 《마리 클레르》에도 기고해 왔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최종심에 오른 바 있다. 2008년 미국 대선과 선거에 참여한 여성들을 다룬 첫 번째 저서 《다 큰 여자는 울지 않는다Big Girls Don’t Cry》가 2010년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으로 꼽혔고, 여권 신장에 기여한 여성 작가에게 수여하는 ‘어네스타 드링커 발라드 도서 상Ernesta Drinker Ballard Book Prize’을 받았다.
레베카 트레이스터는 현재 미국의 페미니스트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녀는 역사적ㆍ사회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각계각층의 싱글 여성 100명 이상을 인터뷰 했다. 오늘날 29세 이하의 미국 여성 중 20퍼센트만이 기혼으로 1960년대의 60퍼센트와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인다. 미국 인구 조사국은 이를 ‘드라마 같은 역전’이라 부른다. 트레이스터는 이 독립적인 여성 세대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주목해 이 책을 썼다.

<싱글 레이디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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