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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프로필

  • 국적 스위스

2017.07.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미국과 독일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두뇌 연구에 종사했다. 직업상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가는 곳 마다 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도왔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스위스 베른에 살고 있다.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라는 이름은 필명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인 『봄을 찾아 떠난 남자』의 저자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Clara Maria Bagus)는 독일권의 작가이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 불린다. 또한 그녀는 수많은 책을 낸 유명작가이기도 한 남편의 후광을 받지 않고 책을 쓰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의 이름을 필명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옮긴이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생생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가 로 활동한다. 지금까지 모두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최근 옮긴 책으로 『늙어감에 대하여』, 『죽음을 어떻게 말할까』, 『블러프를 벗겨라!』, 『지루 하고도 유쾌한 시간의 철학』,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가』 등이 있다.

<봄을 찾아 떠난 남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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