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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인스타그램 -ho.seung2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소개
4.5점6명참여
성호승, 박현서
경향BP
에세이
<책소개> 성호승 에세이. 내 곁에 있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은 쉽다. 함께 시답지 않은 장난을 치고,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그 모든 시간들이 사랑이니까.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길 안쪽을 내주며 내가 널 아끼고 있노라고 표현할 수 있...
소장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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