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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박현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7.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인스타그램 -ho.seung2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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