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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경후 金慶厚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겹의 자정』이 있다.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저자 소개
참여
김경후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공허와 부재에서 끌어 올린 김경후의 세계 놓쳐버린 것들에 다가서려는 고독의 언어 2019년 김현문학패를 수상한 시인 김경후가 첫 시집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를 펴냈다. 김경후는 ‘사랑이 살과 뼈를 태우는 연옥(煉獄)이라는 사실을 매우 인상적으로’ 그려냈고(장석...
소장 6,300원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핀,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번째 컬렉션북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
소장 5,600원
3.7점3명참여
웅진지식하우스
인문
<책소개>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고전 길잡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 시리즈 28 간디 자서전 인도 독립을 이끈 비폭력 저항운동의 기록 《간디 자서전》은 1925년부터 잡지 〈나바지반〉과 〈영 인디아〉에 연재한 글을 간디가 예순 살이 되던 해인...
소장 3,000원
문학동네
<책소개> 기묘한 침묵과 슬픔, 그리고 비탄 기억과 망각이 포개진 ‘열두 겹의 자정’ 1. 시인 김경후가 돌아왔다.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2001년 첫 시집을 펴낸 이후 햇수로 11년 만이다.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독특한 시제의 문장을 가진...
소장 7,0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5.0점1명참여
창비
<책소개> 이제는 가만히 침묵에 물 줄 시간 ‘절벽’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삶을 고통을 가누는 고독한 시정신 누에고치 삶은 물 속에선/언제나/나비 날개 냄새가 난다//단 한줄도 없이/시(「흔적」 전문) 1998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2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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