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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복

    한상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서울경제신문 기자

2015.0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상복
저자 한상복은 뒷모습 관찰가다. 사람들의 뒷모습과 세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관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멋진 앞모습이나 중차대하게 보이는 일들이 외려 ‘인생이라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뒷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외로움’이라는 비공식적인 동기(motive)를 발견했다. 명분이나 성공, 체면, 사랑 같은 공식적인 동기들에 가려져 있지만, 때로는 그보다 더욱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기가 외로움이며, 대부분의 외로움이란 ‘출구가 막혀버린 열정’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외로움을 어떻게 만나, 친구가 되고, 마침내는 일상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오랜 기간 동안 관찰해 이 책을 썼다. 신문기자를 하다가 작가로 전업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배려』『재미』『한국의 부자들』『보이지 않는 차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친구-행운의 절반』이 있다. 특히 『배려』는 출간 25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 KBS 와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 ‘2006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것이다> 저자 소개

한상복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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