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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을 졸업했다. 2005년 단편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받았다. 『인생은 생방송』 『왕이 만든 도시』 『희망을 꿈꾸는 민들레』 등 몇 권의 스토리텔링 책자를 대표 집필했다. 야근과 출장으로 얼룩진 시절을 살다가 요즘은 소설쓰기에 빠져 있다.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저자 소개
참여
김민혜, 박영해 외 4명
산지니
한국소설
<책소개> 부산을 무대로 불러오다 로컬에 시선을 둔 여섯 작가의 부산 이야기 『모자이크, 부산』은 부산의 역사와 현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테마소설집이다. 김민혜, 박영해, 조미형, 오영이, 장미영, 안지숙 여섯 명의 작가가 부산을 배경으로 쓴 이 작품집은 로컬이 아...
소장 12,000원
안지숙
<책소개> 마음속 깊고 어두운 지하도시를 헤쳐 나가는 어른들의 성장소설 깊은 우물처럼 지하로 들어간 공간들을 이어주는 통로. 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비정규직 인생의 애환을 생생하게 담은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을 펴낸 안지숙 작가가 첫 번째 장편소설로 다...
소장 10,500원
<책소개> 투덜대며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주인공들 불안전한 세계에 사는 여성들 현실의 우리와 닮았다 2005년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한 안지숙 소설가의 첫 번째 소설집으로, 작가가 십여 년 동안 틈틈이 쓴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소장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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