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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 에리

    오미야 에리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75년

2017.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
지은이 오미야 에리(大宮 エリ-)
작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연출가, CF 감독, PD로 활동.
1975년 오사카 출생.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에 독립. 영화 <바다에서의 이야기>로 영화감독 데뷔. 주요 저서로 《살아 있는 콩트》, 《살아 있는 콩트 2》, 《생각을 전한다는 것 전람회의 모든 것》, 《생각을 전한다는 것》, 그림책 《구미와 사치코상》, 《대국》 등이 있다. 2012년 첫 개인전 <생각을 전한다는 것> 개최 이후 <살아 있다는 것>, <사랑의 방 a house of love>, <사랑의 의식, 빨강의 방 파랑의 방 초록의 방>,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온 메시지> 등의 전시를 각지에서 개최하였다.

옮긴이 이수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당신에게》, 《쓰가루 백년 식당》,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히카루의 달걀》, 《반짝반짝 안경》 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앙》, 《고양이 눈으로 산책》, 《문제가 있습니다》 등 다수가 있다.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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