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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박지혜 프로필

  • 수상 제1회 황금가지 테이스티문학상

2017.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지혜
고등학교에서는 만화를,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3D 프린터로 쿠키를 만드는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이를 소재로 한 단편 「해피 버스데이, 3D 미역국!」을 쓰게 됐다. 2015년 황금가지 제1회 테이스티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머니투데이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VR 게임을 바탕으로 한 과학 스릴러 「코로니스를 구해줘」로 우수상을 받았다.

장아미
생존에 큰 위협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 글을 쓰고 읽는다. 마지막 문장까지 힘겹게 밀고 나간 다음, 마침표를 찍을 때의 즐거움을 안다. 영화 주간지 기자로 일한 바 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활동 중이다.

한켠
요리는 못하고 미식은 좋아한다. 외식을 하기 위해 돈을 벌고, 월급을 타면 어느새 한 달이 흘러갔음을 실감하는 ‘한달살이 인생’이다. 첫 소개팅에서 파스타 맛에 눈을 떴다. 소개팅 상대는 다시 만나지 ‘않’았지만 입맛은 남아서 가끔 월급날 ‘스페셜 런치’로 파스타를 사 먹곤 한다. 내 글이 ‘월급날의 파스타’ 같은 별미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다.

조동신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이후 한국추리작가협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 「포인트」, 「크리스마스의 왕」, 「검은 학 날아오르다」 등과,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등이 있다.

유사본
서울 출생. 어린 시절 학급문고에 꽂혀 있던 장르소설들과 PC통신 연재 게시판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며 장르소설 읽고 쓰기에 취미를 붙였다. 매 순간 키보드와 워드프로세서의 존재에 감사하는 악필. 서재가 있는 집을 꿈꾸며 오늘도 책과 블루레이 디스크와 게임 타이틀을 택배 박스 그대로 쌓는 중.

손장훈
B형에 양자리. 드라마, 소설, 영화, 예능, 웹툰을 즐기는 서울 토박이. 사극류 드라마를 선호하며, 좋아하는 작가는 소설 『동의보감』의 저자 이은성이다. 크리스천 베일이 출연하는 영화가 나오면 무조건 챙겨보는 편이지만, 「다크 나이트」 시리즈보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낫다고 생각한다. 「무한도전」보다 「런닝맨」이 재미있다고 굳게 믿으며,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 「어쿠스틱 라이프」은 대사를 외울 정도로 몇 번씩 보았다.

김영주
콘텐츠 창작팀 ‘종이밴드’에서 글을 쓴다.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장편 『백미러는 없다』의 시놉시스가 지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에세이 『채소의 온기』를 출간했다.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 단편 「커리우먼」, 「모퉁이 빵집」을 게재했다. 현재 다음 브런치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것들’, ‘달코만 기록’ 등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갓 구워진 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글을 꾸준히 쓰고자 한다."

<7맛 7작> 저자 소개

박지혜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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