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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혁

    이건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8년
  • 학력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2017.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보영

1975년 생. 아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99년부터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다 2004년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촉각의 경험」으로 중편 부문 수상, 이후 과학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 장르 문단의 젊은 작가 중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필름 2.0』에서 선정한 ‘탈권위 무경계 신세대 문화전위 1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4, 2006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수상집』, 『누군가를 만났어』(행복한책읽기), 『Happy SF 2호』(행복한책읽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창비), 『얼터너티브 드림』(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황금가지), 『U,ROBOT』(황금가지),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해토),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황금가지) 등에 작품을 실었고, 2008년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초기단편을 모은 작품집 『멀리 가는 이야기』, 2013년 장편 『7인의 집행관』을 출간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김창규

작가 및 번역가이다.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영원의 끝』, 『뉴로맨서』, 『이중 도시』, 『유리감옥』 등이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저 : 이건혁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한 번의 취직과 두 번의 이직 끝에 전업 소설가의 길을 택했다. 어려서부터 걱정이 많아 터무니없는 상상을 계속하던 것이 SF소설을 쓴 계기가 됐다. 스페이스오페라 장르를 좋아하며, SF야말로 이야기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장르라고 믿는다. 대학시절 만난 아내와 함께 고도가 높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
SF 작가는 과학자와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의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은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성장할지 다시 한 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 : 박지혜

고등학교에서는 만화를,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서브컬처에 푹 빠진 20대를 보냈다. 최근 몇 년간 부상한 1인 미디어와 겜방, 먹방에 흥미를 느껴 이를 소재로 한 「코로니스를 구해줘」를 쓰게 되었다. 과학기술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감성 SF 단편소설로 황금가지 제1회 테이스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 이영인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SF영화를 보던 중 시간여행의 개념에 의문이 들어 관련 서적을 찾다가,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와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그 내용에 착안해서 「네 번째 세계」를 쓰게 되었다.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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