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남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 저자 소개
4.5점4,864명참여
조남주
민음사
한국소설
<책소개>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그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인생 현장 보고서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조남주 작가는 2...
소장 9,800원
5.0점1명참여
에픽 편집부
다산북스
문학/교양
<책소개> 에픽 #01: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에픽] 창간호의 제호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는 18세기의 프랑스 소설가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의 소설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대화체로 전개되는 이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제목 그 자체입니다. ‘이것...
소장 10,500원
4.8점9명참여
<책소개> “그러니까 엄마, 업데이트 좀 해.” 『82년생 김지영』 의 작가 조남주 첫 단편집 청소년에서 노년에 걸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보기 위한 다시 이야기하기, 다르게 이야기하기 『82년생 김지영』이 1982년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서사였다면 ...
4.5점13명참여
문학동네
청소년
<책소개>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신작 우리 모두가 지나온 초록의 시간, 버겁고 외롭지만 함께라서 가능했던 그날의 이야기들 ‘누가 내 얘기를 여기에 쓴 거지?’라고 할 만큼 한 개인에게서 공감의 서사를 예민하게 끌어내는 그가 이번엔 미열과 고열을 오...
소장 8,800원
4.3점84명참여
강지영, 조남주 외 5명
자음과모음
<책소개> “다정한 존재의 무게는 가벼울 수 없다” 작은 이웃과 가까워지는 열 편의 짧은 소설 『공공연한 고양이』는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고양이’에 관한 열 편의 짧은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제목 ‘공공연한 고양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소장 9,100원
3.4점20명참여
<책소개> "“그냥 살아만 있는 거 말고 제대로 살고 싶어.” 우리 시대의 가장 예민한 감수성 ‘조남주’ 거부당한 사람들의 참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괴로울 만큼 깨어 있어야 겨우 후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지칠 때 조남주 작가를 생각한다. 그러면 ...
4.4점37명참여
은행나무
<책소개> 3천만원 고료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얄팍한 세상의 속도와 셈법에 맞선 선善의 의지!” -심사위원 박범신, 김인숙, 이기호, 류보선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자 논산시가 주최하고 (주)은행나무가 주관하는 제2회 황산벌청...
소장 7,560원 (10%) 8,400원
4.0점2명참여
<책소개> <추천평> [귀를 기울이면]은 우리 현실의 단면을 절개해서 재미있게 보여주는 한편의 우화이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흡인력 있는 서술의 어울림도 흔치 않다고 할 수 있다. - 남진우 / 시인, 문학평론가 자발적 가난이라는 또다른 출발선에 ...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