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조남주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청소년소설 『귤의 맛』, 소설집 『그녀 이름은』 『우리가 쓴 것』 『서영동 이야기』,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 등을 썼다.
<네가 되어 줄게> 저자 소개
4.5점2명참여
조남주
문학동네
청소년
<책소개> 체험 1993년 최수일 vs 체험 2023년 강윤슬 엄마와 딸의 영혼 체인지 × 타임 슬립 “아으, 빡빡해. 어떻게 할머니한테서 엄마 같은 딸이 나왔지? 엄만 어렸을 때 안 그랬어?” “응, 안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너 같은 딸이 나왔니?” 서로에 대...
소장 8,800원
4.5점4,876명참여
민음사
한국소설
<책소개>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그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인생 현장 보고서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조남주 작가는 2...
소장 9,800원
4.8점9명참여
<책소개> “그러니까 엄마, 업데이트 좀 해.” 『82년생 김지영』 의 작가 조남주 첫 단편집 청소년에서 노년에 걸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보기 위한 다시 이야기하기, 다르게 이야기하기 『82년생 김지영』이 1982년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서사였다면 ...
4.5점14명참여
<책소개>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신작 우리 모두가 지나온 초록의 시간, 버겁고 외롭지만 함께라서 가능했던 그날의 이야기들 ‘누가 내 얘기를 여기에 쓴 거지?’라고 할 만큼 한 개인에게서 공감의 서사를 예민하게 끌어내는 그가 이번엔 미열과 고열을 오...
4.3점84명참여
강지영, 조남주 외 5명
자음과모음
<책소개> “다정한 존재의 무게는 가벼울 수 없다” 작은 이웃과 가까워지는 열 편의 짧은 소설 『공공연한 고양이』는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고양이’에 관한 열 편의 짧은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제목 ‘공공연한 고양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소장 9,100원
3.3점21명참여
<책소개> "“그냥 살아만 있는 거 말고 제대로 살고 싶어.” 우리 시대의 가장 예민한 감수성 ‘조남주’ 거부당한 사람들의 참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괴로울 만큼 깨어 있어야 겨우 후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지칠 때 조남주 작가를 생각한다. 그러면 ...
4.4점37명참여
은행나무
<책소개> 3천만원 고료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얄팍한 세상의 속도와 셈법에 맞선 선善의 의지!” -심사위원 박범신, 김인숙, 이기호, 류보선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자 논산시가 주최하고 (주)은행나무가 주관하는 제2회 황산벌청...
소장 7,560원 (10%) 8,400원
4.0점2명참여
<책소개> <추천평> [귀를 기울이면]은 우리 현실의 단면을 절개해서 재미있게 보여주는 한편의 우화이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흡인력 있는 서술의 어울림도 흔치 않다고 할 수 있다. - 남진우 / 시인, 문학평론가 자발적 가난이라는 또다른 출발선에 ...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