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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김송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빅이슈 편집장
    캠퍼스 씨네21 기자

2025.04.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정문정
토마토 기러기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처럼 거꾸로 읽어도 정문정. 이름처럼 바른 글(文正)을 쓰고 싶다. 대구에서 태어났고 잡지 기자로 시작해 기업 브랜드 홍보팀장, 《대학내일》 디지털미디어파트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십 년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었다. 쓴 책으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가 있다. 한때 빨간머리 앤의 지독한 덕후였다. anne.jeong@daum.net

홍인혜(루나파크)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홈페이지 루나파크를 만들어 만화를 그려왔으며, 틈틈이 시를 쓰곤 했다. 지금은 회사를 떠나 다양한 분야의 창의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혼자일 것 행복할 것』, 『고르고 고른 말』 등이 있다.

김송희
필명 늘그니. 《빅이슈》 편집장. 전 《씨네21》, 《캠퍼스 씨네21》 기자. 《나일론》, 《한겨레》, 《하이컷》, 《여성중앙》, 《페이퍼》, 텐아시아, 카카오 등 온·오프라인의 수많은 매체에서 글을 써왔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이직도 많이 했고 먹고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전전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백 세쯤 되면 알 수 있으려나 싶은데, 가진 것 없이 명만 길까 봐 두렵다.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와 『미운 청년 새끼』(공저)를 썼다. 인스타그램 @cheesedals 브런치 @flymoon6

김혜경
마음 쓰는 것들에 대해 글로 옮기는 직장인. 술과 시를 좋아해서 '시 읽으며 술 마시는 팟캐스트 <시시알콜>’의 술 큐레이터 풍문으로 활동하며 동명의 책 『시시콜콜 시詩알콜』을 썼다. 술과 안주와 술친구가 있는 술집을 좋아해서 『아무튼, 술집』을 썼다. 광고회사에 다니며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만큼 일하는 것도 좋아해서 『한눈파는 직업』을 썼다. 좋아하는 게 많고,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느라 바쁘다. 요즘 가장 열렬한 대상은 두부다.

이주영
고등학교 때 소설 1권과 시집 2권을 만들어 500원에 판매한 적이 있다. 작업 스타일이 용두사미 격이라 소설가 입봉은 포기하고 음악의 길을 걸어 2019년 1집 [이주영], 2021년 2집 [발라드]를 발매했다. 배우에 꿈이 있어 영화 ‘친구’ 그룹 레인보우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이후 즉흥 연극 극단의 악사 겸 배우로 활동하는 등 틈틈이 배우의 길을 모색해왔다. 인형극 배우와 국극 배우가 되는 꿈도 놓지 않고 있으며 현재 직업은 발라드 가수다.

유진
10년 이상 책 만드는 일을 하다, 현재는 웹툰을 만들고 있다. 생소한 영역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지만 배우는 일은 늘 즐겁다. 다양한 분야를 덕질하고, 다양한 것들에 대해 글을 쓴다. 지나친 물욕 때문에 늘 고민이 많지만 요새는 번뇌가 사라지는 날 생의 의지도 사라지는 것이라 여기며 욕망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려 한다.

<덕질이 나를 날아오르게 해> 저자 소개

김송희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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