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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옥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국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와 동시집『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저자 소개
참여
장옥관
문학동네
시
<책소개> “파르라니 실핏줄 돋은 어스름 속으로 누가 애 터지게 누군갈 부르나니, 그 종소리” 애도의 조종(弔鐘)을 새벽의 풍경(風磬)소리로 바꾸어내는 시력(詩歷) 등단 35주년을 맞은 장옥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85...
소장 7,0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소장 8,400원
<책소개>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장옥관의 다섯번째 시집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가 문학동네시인선 036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새 시집이다. 장옥관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인식의 상투성을 깨부수고...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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