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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손월언 1962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심상』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오늘도 길에서 날이 저물었다』와 프랑스에서 한글 원본과 프랑스어 번역을 함께 수록하여 출간한 『주머니를 비우다』가 있다. 1994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 파리에 살고 있다.
<마르세유에서 기다린다> 저자 소개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문학동네
시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소장 8,400원
참여
손월언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044번째 시집은 손월언 시집 『마르세유에서 기다린다』이다. 손월언이라는 시인의 이름은 독자들에게 낯설 것이다. 문학잡지 지면에서 쉽게 이름을 접해보지 못한 시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게 이번 시집이 첫 시집은 아니다. 1989년 『심상』으로 ...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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