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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영

    서유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01년 - 1874년

2017.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서유영
徐有英. 1801-1874. 조선의 문인. 호는 운고(雲皐). 달성위 서경주의 6대손으로, 나중에 숙부의 양자로 들어갔다. 한때 익종의 죽음으로 과거 공부를 포기하고 문학에 전념하다 1860년 조상 덕에 사릉의 참봉과 경상도 의령의 현감에 오른다. 하지만 이후 파직을 당하고 귀양을 가게 되면서 다시 문학과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사면을 받은 뒤에는 고향 금계로 내려와 대표작 「금계필담」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다른 저서에는 시집 「운고시선」, 장편 한문 소설 「육미당기」 등이 있다.

옮긴이 황의웅
대학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 현재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크리에이터와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창작 소재 발굴을 위해 고전 문학의 출간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어린이 삼국유사·삼국사기」(전집), 「내 안의 빨강머리 앤」, 「조복성 곤충기」, 「음식미디방」, 「인어에 홀린 담령」,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등이 있다.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저자 소개

서유영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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