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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브리얼 제빈 Gabrielle Zevin

    개브리얼 제빈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77년

2017.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개브리얼 제빈 Gabrielle Zevin
깊은 통찰력, 재치 있는 구성, 유머러스한 문체로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고루 받으며 작품이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1977년 한국계 어머니와 유대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책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대표작 『섬에 있는 서점』(2014)은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솔직하고 강렬한 문장으로 여성의 현실을 생생히 그려낸 『비바, 제인』(2017) 역시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2022)은 소꿉친구이자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중인 두 주인공이 게임을 공동 개발하고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청춘 성장물이자 독특한 러브스토리다. 이 소설은 지미 팰런 투나잇 쇼 북클럽에 선정되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다. 40주 이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영미권에서만 백만 부 이상 팔린 이 책은 치열한 판권 경쟁 끝에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와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제작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옮긴이 엄일녀
을묘년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잡지 편집을 겸하다 지금은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섬에 있는 서점』 『비바, 제인』 『사서 일기』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세번째 호텔』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비극 숙제』 『나이트 워치』 등을 번역했다. 『리틀 스트레인저』로 제10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저자 소개

개브리얼 제빈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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