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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관

    전영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
  • 수상 2007년 토지문학상

2018.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권민경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울고 나서 다시 만나』 등이 있다. 제2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제3회 고산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개미
2005년 〈시와 반시〉로 등단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작은 신』 등이 있다.

김안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이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을 수상했다.

노국희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moonbow』가 있다.

손택수
1998년 〈한국일보〉(시)와 〈국제신문〉(동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의 수사학』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등이 있다. 제13회 노작문학상, 제2회 조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의섭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마계』 『묵시록』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내가 다가가도 너는 켜지지 않았다』가 있다. 제2회 사이펀우수작품상, 제5회 딩아돌하우수작품상, 제10회 김구용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유운
이화여대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변방의 언어로 사랑하며』와 『사랑과 탄생』을 펴냈다.

이재훈
1998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생물학적인 눈물』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현대시작품상, 한국서정시문학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임지은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때때로 캥거루』, 공저 에세이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가 있다.

전영관
2011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슬픔도 태도가 된다』 『미소에서 꽃까지』 등이 있으며, 산문집 『슬퍼할 권리』가 있다. 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저자 소개

전영관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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