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저자 소개
참여
황규관
한티재
에세이
<책소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울음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며 허무의 심장에서 빛나는 설렘을 발굴하는 일이다.“ “우리 시대의 가파른 현실을 누구보다도 철저히 체화한 시인”이라고 백무산 시인이 불렀던 황규관 시인의 산문집. 총 26편의 산문에서 시인은 삶과 문명, ...
소장 10,500원
4.0점1명참여
교유서가
<책소개> 이제는 문학이 필요한 때이고 문학을 해야 하는 시절이다! “내가 말하는 문학은 그러나 장르로서의 문학이 아니다. 아무래도 우리 현실에 더 깊은 상상력과 꺼지지 않는 인식, 그리고 꿈에 대한 비원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한동안 휩싸였었다.” 시대의...
소장 9,800원
문학동네
시
<책소개> “가난이란 때때로 입이 큰 바구니 같아서 / 흙 묻은 나물도 담기고 / 봄볕이 쓴 편지가 걸어들어오기도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28 황규관 시집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가 출간되었다. 2015년 펴낸 『정오가 온다』 이후 근 4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여섯...
소장 7,000원
인문
<책소개> “왜 그는 이렇게 끈질기게 살아서 시인들을 괴롭히는 것일까?” 김수영, 우리가 ‘아직도’ 그의 시를 읽어야 할 이유 황규관 시인은 김수영 시인의 삶과 문학을 ‘자유와 혁명과 사랑을 향한 여정’이라고 이름 붙인다. 그리고 흔히 모더니스트라고 분류해 온 김수영...
소장 11,200원
3.7점15명참여
서정학, 유종인 외 48명
<책소개>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