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김남우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마인츠 대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고전학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정암학당 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에라스무스
저자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 Roterodamus, 1466?~1536)는 언어와 문법을 연구하고 성서를 번역한 인문학자. 종교와 사상에 깊이 뿌리 내렸으나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세계주의자. 당대에는 새롭고 놀라웠던, 오늘날에는 위대한 고전이 된 수많은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은 작가. 에라스무스는 1466년경 네덜란드에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으나 평생에 걸쳐 유럽 각지를 돌며 <유럽인>으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 고전어 학교에 다니던 그는 23세의 나이에 수도사가 되었다가 다시 세상에 나와 신학을 공부하고 학자의 길을 걸었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등 전 유럽을 돌며 토머스 모어, 존 콜렛 등 동시대의 학자들과 교류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격언집』, 『기독교 병사의 수첩』, 『필립 대공을 칭송함』 등을 발표하고 희랍어 성서를 번역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당시 바젤에 체류하며 신교와 구교의 갈등을 중재하기도 했던 그는 신구의 갈등이 격화되자 프라이부르크로 이주했다가 1535년 다시 바젤로 돌아와 1년 후 사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연구와 집필에 몰두했다. 편협함과 광심을 증오하며 끊임없이 일했던 이 위대한 세계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의 의지는 국가를 초월했고, 16세기 유럽의 문화와 사상에 더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우신예찬』은 에라스무스가 세 번째 영국 여행을 하던 중 토머스 모어에게 쓴 헌정 편지와 함께 보낸 풍자문이다. 뛰어난 학자이자 신랄한 비평가, 풍자적 조소자로서의 그의 모습이 형제처럼 만나 시대의 심장을 정통으로 꿰뚫는다. 스스로를 〈어리석음의 여신〉으로 세운 채 자유롭게 떠들 수 있다는 바보의 신성한 권리를 능란하게 이용하여, 에라스무스는 웃음이 섞여 들어간 재치 넘치는 해학과 함께 세상의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낸다. 『우신예찬』은 발표되자마자 학자와 성직자의 분노를 샀고 에라스무스 사후에는 금서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에는 에라스무스가 『우신예찬』을 비판한 이들에게 보낸 편지를 함께 수록하여 작가가 밝힌 풍자의 원리와 웃음의 효용성을 제시했다.

역자 - 김남우
역자 김남우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희랍 서정시를 공부하였고, 독일 마인츠에서 로마 서정시를 공부하였다. 정암학당 연구원이며 서울대학교와 철학아카데미에서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르치고 있다. 마틴 호제의 『희랍문학사』,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에라스무스의 『격언집』,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등을 번역하였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를 번역하고 있다.

<우신예찬>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