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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다베니아 Alessandro D’Avenia

    알레산드로 다베니아 프로필

  • 국적 이탈리아

2018.0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알레산드로 다베니아(Alessandro D’Avenia)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젊은 소설가. 고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밀라노의 고등학교에서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에 처음 발표한 <우유처럼 하얀, 피처럼 빨간(Bianca come il latte, rossa come il sanque)>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2012년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어 2011년에 출간한 두 번째 소설 <아무도 모르는 것들(Cose che nessuno sa)>은 데뷔작과 함께 이탈리아 소설 베스트셀러 10위권에 3년 동안 머물며 이탈리아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뒤 출간한 에세이집 <깨지기 쉬운 예술(L’arte di essere fragili)>, <모든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Ogni storia èuna storia d’amore)> 등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소외받는 청소년과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호소력 짙은 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옮긴이 이승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폭력적인 삶>,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다뉴브>,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등이 있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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