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조
글쓰고 노래하고 영화 만들고 제주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하는 여자. 본명은 신수진. 1집 〈Traveler〉, 2집 〈나의 쓸모〉, 스페셜 앨범 〈My Name Is Yozoh〉, 단편영화로 만든 EP 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등이 있다.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요조의 세상에 이런 책이’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official_yozoh
책방 무사 인스타그램 @musabooks
■ 임경선
글쓰는 여자. 2005년부터 글을 쓴 이래, 산문 『엄마와 연애할 때』 『나라는 여자』 『월요일의 그녀에게』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자유로울 것』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다정한 구원』 ,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 『기억해줘』 『나의 남자』『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을 펴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