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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만 그려서는 먹고살기 힘들어 글을 썼다. 그림보다 글이 잘 팔려 대략 난감하지만, 이렇게라도 사니 다행이지 싶다. 이렇게 된 이상 계속 쓰는 수밖에. 그림은 거들 뿐, 겁도 없이 또 책을 쓰고 말았다.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썼다.
<개정판 |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저자 소개
참여
하완
세미콜론
에세이
<책소개> ‘갓생’은커녕 ‘현생’도 힘들지만 게으를수록 창의력이 상승하는 프리랜스 노동자의 밉지 않은 변명 “나는 진 게 아니야, 싸우기 싫을 뿐이야.” 2018년 봄, 혜성처럼 나타나 출판계를 뜨겁게 뒤흔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돌아왔다...
소장 11,900원
임진아, 천현우 외 4명
이봄
<책소개> “일은 항상 그렇다. 기쁨과 뿌듯함이 이만큼 차올랐다가 순식간에 바닥을 친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거다” 일하는 마음과 일을 앓는 마음 그 어딘가 서 있는 이야기 우리는 일을 한다. 생계를 위해서든, 자아실현을 위해서든 어떤 것이 먼저이든 간...
소장 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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