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유미
9년간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퇴사 후 막연한 꿈 같았던 책방 주인이 되었다. 잘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며 책방을 작업실 삼아 읽고 쓰는 시간을 즐기는 중이다. 완벽히 준비되는 때는 없다는 생각에 지금 하고 싶다면 바로 시작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 출간한 저서로는 『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문장 수집 생활』 『사물의 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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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