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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카우언 Louise Cowan

    루이스 카우언 프로필

  • 학력 밴더빌트대학교 박사
  • 경력 댈러스대학교 대학원 원장
    댈러스연구소 공동설립자
    Studies in Genre 시리즈 편집주간
  • 수상 1991년 찰스 프랭클 상

2018.06.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 : 루이스 카우언

Louise Cowan
밴더빌트대학교 박사. 댈러스대학교 영문학과장을 역임했고 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댈러스연구소 공동설립자다. 미국 남부의 문예부흥을 다룬 두 권의 책을 냈고 문학과 교육을 주제로 많은 논문을 썼다. 현재 Studies in Genre 시리즈 편집주간을 맡고 있고, 1991년 인문학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찰스 프랭클 상을 수상했다.



편 : 오스 기니스

Os Guinness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로 영국에 남아 중국내지선교회를 후원한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의료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까지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연구 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 문명과 철학의 흐름을 분석하고 공공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주요 내외정책에 대한 연구,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현장협회의 이사장을 지냈고, 1991년에는 트리니티 포럼을 창립하여 2004년까지 고든 맥도널드와 함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세계 양심 헌장과 복음주의 선언을 입안했다. 오랫동안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의 수많은 대학과 전 세계 기업 및 정계 컨퍼런스에서 강연해 온 그는, 학문적 지식과 대중적 지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힘써 왔으며, 특히 신앙과 공공 정책에 관한 학문적 지식을 좀 더 많은 청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일에 강한 열정이 있다. 저서로는 『소명』『도전받는 현대 기독교』(IVP), 『회의하는 용기』(복 있는 사람), 『진리, 베리타스』(누가), 『악마의 비밀문서를 훔치다』(정연), 『선지자적 반시대성』(이레서원), Long Journey Home, Fool’s Talk(복 있는 사람 출간 예정) 등 30여 권이 있다.



역 :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4년간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저서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가 있고, 『성령을 아는 지식』 『루이스와 톨킨』 『루이스와 잭』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개인기도』 『꿈꾸는 인생』 『영광의 무게』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구약의 빛 아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영광의 무게』, 『피고석의 하나님』『수상한 소문』『삶을 위한 성경읽기』,『올 댓 바이블 All That Bible』,『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그들이 나를 살렸네』,『C. S. LEWIS 루이스』,『당신의 벗, 루이스』,『순례자의 귀향』등을 번역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을 수상했다.

<고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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